아르헨티나 총파업, 운행 멈춘 기차들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9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개혁에 반대하는 총파업이 일어나 레티로 기차역에서 기차들이 멈춰 서 있다. 밀레이 대통령 취임 5개월째를 하루 앞둔 9일 0시를 기해 아르헨티나 노동총연맹(CGT)이 두 번째 24시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2024.05.1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