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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등록 2024.04.27 22:47:33수정 2024.04.27 2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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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대통령 공식 방한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루마니아 협정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4.2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루마니아 협정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4.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을 갖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7일 공지를 통해 "주앙 로렌쑤 앙골라 대통령은 4월 28~30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며 "윤 대통령은 4월 30일 로렌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투자·조선·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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