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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과기정통부 "네이버 등 韓 기업 불합리한 처분 받지 않게 할 것"

등록 2024.05.10 15:08:40수정 2024.05.10 16: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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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 사태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개최했다.

강 차관은 "정부는 네이버를 포함한 우리 기업이 해외 사업, 해외 투자와 관련해 어떠한 불합리한 처분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고한 입장이다.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와 부정한 조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강력히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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