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알 수거해 인공부화 두툽상어 치어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해양수산부와 부산아쿠아리움은 어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려지는 알들을 수거해 인공 번식한 '두툽상어'(학명 Scyliorhinus torazame) 치어 150여 마리를 국내 최초로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10일 오후 2시께 방류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두툽상어 치어의 모습. 2013.12.09. (사진=부산아쿠아리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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