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파업사태 관련 이야기하는 김무성
【서울=뉴시스】권주훈 기자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가 현대중공업 파업 사태와 관련, "일본·중국 조선업계가 우리의 조선업을 추격하는 상황에서 노사가 적대감 투쟁으로 일관하고 파업까지 나서게 되면 그 끝은 분명한 공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2014.12.04.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