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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대중공업 파업사태 관련 이야기하는 김무성

등록 2014.12.04 10:14:00수정 2016.12.29 20: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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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주훈 기자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가 현대중공업 파업 사태와 관련, "일본·중국 조선업계가 우리의 조선업을 추격하는 상황에서 노사가 적대감 투쟁으로 일관하고 파업까지 나서게 되면 그 끝은 분명한 공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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