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가스 누출로 하얗게 뒤덮힌 군산 하늘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22일 오후 4시14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OCI공장에서 파이프 배관 손상으로 다량의 실란(SiH4)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직후 소방차(화학차) 6대 등이 출동해 실란가스 유출지점에 대해 중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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