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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기후운동가들, COP26서 오징어게임 패러디 시위

등록 2021.11.03 08: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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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기후운동가들이 2일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펼쳤다.

이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세계 각국 정상들의 얼굴 가면을 쓴 채 오징어게임에 나온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COP26은 전 세계의 수많은 국가기 기후 위기를 논의하기 위해 모이는 국제외교회의다. 이번 COP26에서는 100여 개국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2030년까지 삼림 벌채를 중단하고 메탄 배출량을 30% 감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글래스고(영국)=AP/뉴시스] 기후운동가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행사장 인근에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03.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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