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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최측근 김철근 징계 절차 개시 [뉴시스Pic]

등록 2022.06.23 08: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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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당 윤리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당 윤리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된 김철근 당대표실 정무실장을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품위유지 의무' 훼손을 이유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국회 본관에서 5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윤리위는 결정에 따라 다음달 7일 오후 7시에 제4차 회의를 열고 이 대표를 참석시켜 소명을 듣고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등은 이 대표가 '박근혜 키즈'임을 내세워 2013년 7월 성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성 상납 의혹을 당 윤리위에 제소했다. 가세연은 폭로 이후 이 대표가 김 정무실장을 급파해 증인으로 지목된 장모씨에게 7억원 상당의 투자 각서를 써주고 의혹 무마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철근 국민의힘 당 대표 정무실장이 22일 참고인 조사를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 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철근 국민의힘 당 대표 정무실장이 22일 참고인 조사를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 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당 윤리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당 윤리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당 윤리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당 윤리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당 윤리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당 윤리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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