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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차민규, 500m 올림픽 두 대회 연속 은메달[뉴시스Pic]

등록 2022.02.12 1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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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가 끝난 뒤 열린 은메달을 차지한 차민규(왼쪽)가 김준호와 태극기를 들고 있다. 2022.02.12. dadazon@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가 끝난 뒤 열린 은메달을 차지한 차민규(왼쪽)가 김준호와 태극기를 들고 있다. 2022.0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백동현 기자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주자 차민규(의정부시청)이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차민규는 12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스피드스케이팅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39를 기록하며 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가오퉁위와는 0.07초 차이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34초42의 좋은 기록으로 이 부문 깜짝 은메달을 차지한 차민규는 두 대회 연속 은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한국 차민규가 역주하고 있다. 2022.02.12. dadazon@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한국 차민규가 역주하고 있다. 2022.02.12.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한국 차민규가 역주하고 있다. 2022.02.12. bjko@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한국 차민규가 역주하고 있다. 2022.02.12.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한국 차민규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2.02.12. bjko@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한국 차민규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2.02.12.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마지막 선수의 기록이 표시되며 은메달을 확정한 차민규가 기뻐하고 있다. 2022.02.12. dadazon@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마지막 선수의 기록이 표시되며 은메달을 확정한 차민규가 기뻐하고 있다. 2022.02.12.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국 차민규(왼쪽)가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2위 은메달을 획득, 김준호와 링크를 돌고 있다. 2022.02.12. bjko@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국 차민규(왼쪽)가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2위 은메달을 획득, 김준호와 링크를 돌고 있다. 2022.02.12.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가 끝난 뒤 열린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차민규가 손을 번쩍 들고 있다. 2022.02.12. dadazon@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가 끝난 뒤 열린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차민규가 손을 번쩍 들고 있다. 2022.02.12.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가 끝난 뒤 열린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차민규가 손을 흔들고 있다. 2022.02.12. dadazon@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가 끝난 뒤 열린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차민규가 손을 흔들고 있다. 2022.02.12. [email protected]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2위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차민규(왼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12. bjko@newsis.com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2위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차민규(왼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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