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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오늘 '볼륨' 스페셜 DJ…14일도

등록 2021.05.10 1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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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선미. 사진 = 어비스컴퍼니. 2021.5.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선미. 사진 = 어비스컴퍼니. 2021.5.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가수 선미가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10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선미는 이날과 오는 14일 오후 8시 이틀에 걸쳐 KBS Cool FM(89.1㎒)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이날 그녀는 휴가를 간 강한나를 대신해 청취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앞서 선미는 지난 3월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강한나와 케미를 뽐냈다. 센스 넘치는 6자 토크부터 진솔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토크로 팬들과 소통했다.

또 지난해 SBS '선미네 비디오가게'를 통해 첫 단독 MC에 도전한 바 있다.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풍부한 리액션을 보여줬다.

한편, 선미는 지난 2월23일에는 신곡 '꼬리'를 발매했다. 영화 속 캣우먼으로 변신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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