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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언론문화대상에 전은지 웹툰·언론인상은 정휴스님

등록 2022.10.07 0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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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인 30일 오후 불자들이 강원 강릉시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강릉포교당 관음사 법당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명상하고 있다. 봉축 법요식은 오는 5월31일(윤달 4월8일)에 열릴 예정이다. 2020.04.30.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인 30일 오후 불자들이 강원 강릉시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강릉포교당 관음사 법당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명상하고 있다. 봉축 법요식은 오는 5월31일(윤달 4월8일)에 열릴 예정이다. 2020.04.30. photo31@newsis.com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제30회 불교언론문화상 대상에 전은지 작가(필명 공명)의 웹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가 선정됐다.

7일 올해 불교언론문화상 운영위원장인 조계종 문화부장 탄원스님은 "웹툰이 대상 작품으로 선정된 것은 뉴미디어 시대를 반영하고 불교 콘텐츠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불교언론인상은 불교신문 사장을 지낸 정휴스님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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