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미쏘·로엠 등 이랜드 패션, 지그재그서 역대급 혜택으로 쏜다
이랜드, 지그재그와 ‘이랜드 메가 위크’ 관련 이미지 (2) 좌측부터 로엠, 스파오, 미쏘(사진=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이랜드가 지그재그와 인기 브랜드 연합전 '이랜드 메가 위크'를 17일 정오부터 27일 정오까지 진행한다.
'이랜드 메가 위크'는 이랜드가 보유한 패션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지그재그를 통해 최대 혜택 규모로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스파오·미쏘·로엠·슈펜·폴더·에블린이 참여해 인기 상품을 유튜버 추천,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혜택과 함께 소개한다.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랜드 메가 위크' 본편에서는 구독자 약 40만명에 달하는 유튜버가 '유튜버 추천'을 통해 FW(가을·겨울) 가성비 아이템을 소개한다.
24일부터 27일까지 '이랜드 메가 위크' 앵콜세일 기간에는 이랜드 대표 브랜드 스파오·미쏘·로엠의 FW '대란템'을 실시간 지그재그, 카카오쇼핑 라이브 연합 방송을 통해 릴레이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인기 브랜드 '스파오'는 FW 아우터 전 컬러 코디룩을 지그재그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미쏘'는 유튜버 추천 상품 포함 30여 개 지그재그 단독 상품을 준비했고, '로엠'은 지그재그 코트 랭킹 1위 맥코트를 역대급 혜택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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