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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광주와 페스티벌 2탄 무대'…이날치 출연

등록 2022.11.07 16: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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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3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광장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MBC는 오는 12일 오후 3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 문화광장에서 '광주와 페스티벌' 두번째 무대가 펼쳐진다고 7일 밝혔다. (사진=광주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MBC는 오는 12일 오후 3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 문화광장에서 '광주와 페스티벌' 두번째 무대가 펼쳐진다고 7일 밝혔다. (사진=광주M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화려한 몸 동작과 다양한 음악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MBC는 오는 12일 오후 3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야외 문화광장에서 '광주와 페스티벌' 두번째 무대가 펼쳐진다고 7일 밝혔다.

'광주를 노래하자'를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댄스 퍼포먼스 그룹 '프라우드먼'을 비롯해 라이징 밴드 라쿠나,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에너지가 넘치는 밴드 루시, 4인조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이날치'가 출연한다.

또 광주를 찾는 관광객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콘텐츠가 무대에 오른다.

'광주와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는 다음달 3일 오후 4시 광주시청 앞 광장에 열린다.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2위 팀을 비롯해 뮤지션 십센치, 광주 출신 힙합 뮤지션 조광일, '싱어게인' 탑6에 포함된 요아리가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광주와 페스티벌'은 지난달 26일 5·18민주광장에서 1탄이 공연됐으며 오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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