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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단신]신일산업, 올해 매출 20% 성장 목표外

등록 2017.01.17 1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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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캠시스의 생체인식 정보보안사업 관련 핵심 자회사 베프스가 개발 중인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의 상용화를 위한 특허 7건을 출원했다. 베프스와 캠시스는 업계 선도기술인 초음파방식 지문센서에 관해 소재 및 공정기술에 이어, 응용 시스템 기술 및 제품 로드맵까지 확보하게 됐다.

 ▲PR 기업 함샤우트가 디지털 전략 브랜드 'D-lite(디라이트)' 출범과 함께 PR 업계 최초 Influencer Data Base 구축 시스템을 개발했다. 함샤우트는 비즈니스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IBC(Integrated Business Communication, 이하 IBC) 서비스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큐딜리온 중고나라'가 오는 30일까지 중고나라 모바일 전용 앱과 카페에서 설 연휴 기차표 암거래 및 사기거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정상 판매 가격보다 높거나 가격을 표시하지 않은 기차표 중고거래를 단속한다. 적발 시 판매 및 구매자에게 30일 동안 '활동 정지' 처분을 내린다.

 ▲신일산업이 지난 13일 총 150여명의 임직원 및 협력사와 함께 한 신년회를 통해 2017년 비전을 선포했다. 신일산업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20%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까지 매출 2000억원을 목표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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