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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포천시청 옥상에서 여직원 추락…생명 지장 없어

등록 2017.01.17 15: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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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배성윤 기자 = 17일 오전 11시29분께 경기도 포천시청 본관 건물 3층 옥상에서 9급 직원 전모(29·여)씨가 10여m 아래로 추락했다.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전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씨가 스스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CCTV 분석과 함께 주변 목격자들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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