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용도로서 갓길 정차 트럭 추돌…1명 사망
이 사고로 산타페 차량 운전자 김모(48)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트럭 운전기사(59)는 소변을 보기 위해 주정차가 금지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잠시 갓길에 트럭을 세웠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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