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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 공연과 ‘영건, 조선 궁궐을 짓다’ 해설…문화가있는날

등록 2017.01.19 16: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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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5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시 관람과 전통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음악 데이트’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  낮 12시20분부터 1시간 동안 지하 1층 로비에서 창작국악밴드 ‘불세출’의 연주를 즐길 수 있다.  공연 후에는 조선 시대 국정의 중심이자 왕실의 생활공간인 궁궐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소개하는 ‘영건(營建), 조선 궁궐을 짓다’ 특별전을 기획한 큐레이터의 해설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한다. 무료.  reap@newsis.com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5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시 관람과 전통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음악 데이트’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

 낮 12시20분부터 1시간 동안 지하 1층 로비에서 창작국악밴드 ‘불세출’의 연주를 즐길 수 있다.

 공연 후에는 조선 시대 국정의 중심이자 왕실의 생활공간인 궁궐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소개하는 ‘영건(營建), 조선 궁궐을 짓다’ 특별전을 기획한 큐레이터의 해설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한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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