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작전사,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0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내 아덴만 여명작전 전적비 앞에서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정진섭 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 주요 지휘관과 아덴만 여명작전에 직접 참가한 지휘관 및 장병 200여 명, 작전 당시 삼호주얼리호 선장이었던 석해균 선장(해군교육사 안보교육담당관)과 석해균 선장을 치료했던 이국종 교수(아주대학교)가 참가했다. 2017.01.20. (사진=해군작전사 제공) [email protected]
정진섭 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 주요 지휘관과 아덴만 여명작전에 직접 참가한 지휘관 및 장병 200여 명, 작전 당시 삼호주얼리호 선장이었던 석해균 선장(해군교육사 안보교육담당관)과 석해균 선장을 치료했던 이국종 교수(아주대학교)가 참가했다.
행사는 작전이 개시된 시간(한국 시간 오전 10시 46분)에 맞춰 정박 함정의 기적취명과 동시에 시작되며, 행사 후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함정공개 행사를 실시한다.
함상에는 아덴만 여명작전, 제미니호 구출작전 등 청해부대에서 성공적으로 완수한 작전 관련 사진을 전시하고 해군 특수부대의 대테러 장비를 전시한다.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0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 내 아덴만 여명작전 전적비 앞에서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정진섭 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 주요 지휘관과 아덴만 여명작전에 직접 참가한 지휘관 및 장병 200여 명, 작전 당시 삼호주얼리호 선장이었던 석해균 선장(해군교육사 안보교육담당관)과 석해균 선장을 치료했던 이국종 교수(아주대학교)가 참가했다. 2017.01.20. (사진=해군작전사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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