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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반성 다짐 화합’ 부·울·경·제주 당직자 간담회

등록 2017.01.20 14: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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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새누리당은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반성 다짐 화합’을 위한 3차 권역별 당직자 간담회를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권역별 간담회는 새누리당이 정국 사태에 대한 반성과 함께 실천하는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고성국 정치평론가의 사회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중앙당 주요당직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질의 응답을 통해 당이 나아갈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정우택 원내대표와 중앙당 주요당직자 및 이헌승 부산시당 위원장, 박맹우 울산시당 위원장(사무총장 겸임), 김성찬 경남도당 위원장, 강지용 제주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광역·기초의원과 당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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