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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송선미 오른팔 변신...드라마 '크라임 퍼즐'

등록 2021.08.25 1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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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연기자 오초희. (사진=우주웍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연기자 오초희. (사진=우주웍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연기자 오초희가 드라마 '크라임 퍼즐'(극본 최종길·연출 김상훈)에 출연한다고 우주웍스가 25일 밝혔다.

오초희는 '서미진' 역을 맡는다. 서미진은 사교 클럽 대표 '박정하'의 오른팔로 이 클럽의 중요 업무를 도맡아 해결하는 인물이다. 박정하는 배우 송선미가 연기한다.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 심리학자와 그의 전 연인이자 이 살인 사건의 배우를 파헤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은 윤계상이, 형사 '유희'는 고아성이 맡았다. 오는 10월 올레tv와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시즌(seezn)에서 공개된다.

한편 오초희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드라마 '손 the guest' '블랙' '뵝스'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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