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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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원외위원장 소리 듣는게 가장 아프지만…살이 되고 피가 돼" 최서진 기자 | 2024.04.19 1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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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정치신인]⑤여 서지영 "빨리 체제 정비…해야 할 일하며 신뢰얻어야" 최서진 기자 | 2024.04.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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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홍준표의 한동훈 비판에 "강형욱이 알 것"…홍준표 "분수도 모르는 개"(종합) 최서진 기자 | 2024.04.15 14: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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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중진, '비대위 구성 후 전당대회' 뜻 모아(종합) 최서진 기자 | 2024.04.15 11: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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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박정훈 대령 전향적 입장 안보이면 윤 만날 생각 없다" 최서진 기자 | 2024.04.15 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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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 여러분께 죄송…위기 수습방안 과정 밟을 것" 최서진 기자 | 2024.04.15 1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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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한동훈 성격상,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 없어" 신항섭 기자 | 2024.04.15 09: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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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홍준표의 한동훈 비판에 "개통령이 제일 정확히 알 것" 신항섭 기자 | 2024.04.15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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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우리당이 먼저 채상병 의혹 해소 노력…특검법 반대 이유 없다" 최서진 기자 | 2024.04.15 0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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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정치신인]②민주 김동아 "윤석열 정부 찌르는 창이 되겠다" 강주희 기자 | 2024.04.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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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우리에게 지옥 맛보게 한 한동훈이 무슨 염치로 위원장 됐나" 최서진 기자 | 2024.04.13 21: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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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당대회 출마 안해…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 수행" 최서진 기자 | 2024.04.13 14: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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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내가 부족…국민의 사랑 더 받을 길 찾길 희망" 최서진 기자 | 2024.04.13 1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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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탄핵 때 지하실까지 내려가…재현하지 말자" 최서진 기자 | 2024.04.13 09: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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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로 밀려난 녹색정의당, 노회찬 묘역 찾아 "송구…다시 일어나겠다" 강주희 기자 | 2024.04.12 15: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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