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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화 市의원 "1㎞내 성범죄자 거주 서울 초교 1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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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11-07 19:10:00  |  수정 2016-12-27 23:00:32
【서울=뉴시스】천정인 기자 = 반경 1㎞ 내에 성범죄자가 거주 중인 서울 시내 초등학교가 193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서울시의회 교육상임위원회 소속 윤명화 의원(민주·중랑4)이 인터넷 사이트(성범죄자 알림e)에 신상이 공개된 성범죄자의 정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윤 의원에 따르면 노원구가 19개로 가장 많았고 양천구(18개)와 은평구(16개)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중랑구·구로구(14개), 금천구(13개), 관악구(12개), 광진구(10)개 순이었다.
 
 윤 의원은 "법무부와 경찰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성범죄자 거주지 인근 초등학교에 대한 특별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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