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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김형오 "6월 국회서 결의문 채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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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5-18 16:15:56  |  수정 2017-01-11 1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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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세준 기자 = 김형오 국회의장은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 18일 "민군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조사결과가 나오면 국회 차원에서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결의문을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례기관장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허용범 국회 대변인이 전했다.

 김 의장은 또 미국 상원의회의 천안함 침몰과 관련, 한·미 공조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을 언급하며 "정말 장한 일이다. 미국도 의회에서 냈는데 우리가 국회차원의 결의안 하나 내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상원의회는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준수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다.

 김 의장은 이어 "만일 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시기적으로 (결의문 채택이) 어렵다면, 오는 6월 임시국회에서 최우선적으로 채택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yaiyai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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