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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혼자 일하는 종업업만 노려 성폭행한 20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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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2-16 17:26:23  |  수정 2016-12-27 21:43:30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16일 야간에 여성 혼자 일하는 유흥업소를 골라 종업원들을 성폭행한 A씨(27)를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15일 오후 11시30분께 서울 마포구 모 주점에서 혼자 가게를 보던 50대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현금 7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인근을 돌며 모두 주점 종업원 3명을 성폭행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유흥비 등을 마련을 위해 야간에 혼자 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같은달 강제추행 사건으로 입건된 A씨의 DNA를 채취, 분석한 결과 여종업원 성폭행 사건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로부터 강간미수 등 3건의 범행을 자백 받고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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