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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자씨, 입양의 날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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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5-09 11:27:14  |  수정 2016-12-28 00: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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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효상 기자 = 입양모 고금자(54)씨가 오는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진행되는 제7회 입양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입양발전 유공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고 씨는 2005년과 2007년에 두명의 아이를 입양해 사회의 부정적 시각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입양가정 자조모임 활동으로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에 앞서 고 씨는 “앞으로 국내 입양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입양실천 및 홍보활동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입양의 날 정부포상은 국내입양 활성화 및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대통령상 2명을 포함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도는 10일 홍성사회복지관에서 입양활성화를 위한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입양발전 유공자 도지사 표창(2명), 축하공연, 입양가정 사례발표를 진행한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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