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건/사고

내연녀 성폭행하고 금품 요구한 50대 구속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3-04-12 09:52:39  |  수정 2016-12-28 07:17:42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12일 결별을 요구하는 내연녀를 협박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요구한 김모(54)씨를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5일 오후 3시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모텔에서 내연녀 A(47.여)씨를 유인해 강간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성관계 장면 등을 촬영한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상습적으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A씨의 남편에게 전화를 해 A씨와 만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500만원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4개월 동안 내연관계를 유지한 A씨가 결별을 요구한 뒤 만나주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yulnetphoto@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