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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원순환산업전’ 9월 4일 킨텍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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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8-16 09:55:29  |  수정 2016-12-28 07:55:01
【고양=뉴시스】박대준 기자 = 제6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이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원부족의 시대에 자원재활용, 도시광산, 재제조, 유니소재, 업사이클링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세계 쓰레기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 자원순환의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는 활발한 논의도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APRA: Automotive Parts Remanufacturers Association)가 단체관을 구성하는 등 해외기업의 참가가 늘었으며, 폐기물을 再자원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선별기, 파·분쇄기를 비롯해 집게차·압축기 등 대형 스크랩 장비가 대거 출품돼 실물제품 위주의 비교시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생산단계부터 자원순환을 고려한 유니소재(Uni-Material) 제품,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 정부가 품질을 인증한 우수재활용제품, 폐금속에서 희귀금속을 추출하는 도시광산(Urban Mining) 기술이 대거 출품된다.

 여기에 신재생에너지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폐자원·바이오매스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이 전시돼 자원순환 전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선보인다.

 주최 측은 “자원순환기술 및 제품의 주요 수요처인 철·고지 스크랩업자,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업자, 지자체 및 공공기관 공무원, 토목·건설업자 등을 위한 구매상담회와 전문세미나를 통해 전국의 구매력 있는 잠재바이어를 대거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용자원재활용국제심포지엄’, ‘국제재제조컨퍼런스’, ‘아시아친환경자동차포럼’ 등 세계적 수준의 컨퍼런스가 동반 개최된다.

 한편 이번 국제자원순환산업전에는 해외에서 파견된 전시회 진행요원, 컨퍼런스 참석 인사, 상담을 위해 입국한 바이어 등 약 1000여명이 머물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dj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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