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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1월11일 농업인의 날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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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07 11:00:00  |  수정 2016-12-28 08:19:44
정동길~서울시청 1.5Km 걷는 '풍년누리 국민대행진’ 백미

【세종=뉴시스】이상택 기자 =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은 생명의 숨결!, 농촌은 미래의 물결!’을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농업인의 날’은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농업인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지난 1996년 제정된 후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과 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화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한 진영호(65) 학원농장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또한 농업·농촌 발전에 공헌한 131명에게 대통령표창 등이 수여된다. 

 서울시청 광장 등에서 열리는 부대행사는 '추수감사 대행진', '추수감사제', '가래떡 나눠주기', '농축산물 특별 할인판매'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 도시민 등 약 1000명이 정동길을 따라 걷는 ‘풍년누리 추수감사 국민대행진’은 행사가 백미가 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농악대 및 만장기를 선두로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광장에서 정동길을 거쳐 서울시청광장까지 1.5㎞ 구간을 행진한다.

 아울러 12일에는 서울 용산구 농업기술진흥관에서 '초고령 농어업인과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주제로 농업인의 날 기념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령농의 노후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 방안이 모색된다.

 lst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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