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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창조경제타운 신규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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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28 13:40:22  |  수정 2016-12-28 08: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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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 기업 멘토단에 SK그룹 선정



【서울=뉴시스】김용갑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 활성화를 위해 검색기능 등을 강화한 신규 서비스를 오는 29일 12시부터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래부는 정부와 민간의 260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디어 사업 지원정보' 서비스를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더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검색과 상세검색 기능을 구현했다.

 공유 아이디어 등에 대한 의견을 손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로그인 방식도 도입한다.

 또한 창조경제타운에 기업 멘토단도 도입된다. SK그룹이 참여해 창조경제타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하고, 자체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멘토링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멘토를 확보해 멘토링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미래부는 국민 자문단(500명), 창조 아이디어 제안자 등을 대상으로 창조경제타운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우수 멘토를 선정 12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창조경제타운'에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발전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창조경제타운에 등록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조경제 박람회'에도 전시해 누구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창조경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부는 창조경제타운 서비스 개시 두 달여 만에 총 3489건의 아이디어 중 기술성과 시장성이 우수한 아이디어 271건을 선별해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pine194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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