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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황' 죽고 '대장금2' 살고, MBC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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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08 11:30:42  |  수정 2016-12-28 12: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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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드라마 '선덕여왕'의 박홍균 PD와 김영현·박상연 작가의 재회로 관심을 모은 드라마 '파천황'을 볼 수 없게 됐다. '대장금2'는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

 MBC 관계자는 8일 "'파천황'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됐다"며 "'기황후' 후속으로 어떤 드라마가 편성될지 또한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파천황'은 당초 '기황후'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었다. 한석규(50) 차승원(44)이 주연 물망에 오르내렸다.

 하반기 방송 예정인 '대장금2'와 제작 병행이 어려운 상황과 '파천황'의 김영현 작가가 '대장금'(2003)의 작가이기도 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4일 첫 방송한 KBS 1TV 드라마 '정도전'과 같은 시대, 같은 인물을 다룬다는 부담도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측은 '대장금2'에 대해 "제작은 결정됐지만 아직 제작진 등 구체적인 것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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