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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분쟁조정위, 군산 서해대학 새 운영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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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18 09:43:38  |  수정 2016-12-28 1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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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임시 이사 파견 등 학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전북 군산 서해대학(총장 이용승)이 본격적인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다.

 18일 서해대학에 따르면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학교법인 군산기독학원(서해대학) 새 운영자 건에 대한 회의에서 유신㈜ 이중학 대표 영입을 최종 승인했다.

 이는 대학 정상화를 위한 유일한 방안이 새로운 영입자에 있다는 점에서 뜻을 같이한 결과물로 서해대학은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 대표는 수익용기본재산 75억원을 출현하고 군산기독학원은 새로운 정이사 추천과 그간 미뤄왔던 정관을 개정하고 사외이사와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서해대학 관계자는 "정상화 계획이 통과되면서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2년간 유예를 받게 된 만큼 강도 높은 대학의 구조개혁과 함께 경쟁력을 갖춘 취업 중심의 새로운 대학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법인 유신㈜ 이중학 대표는 지난 2013년 8월 19일 제5차 이사회에서 참석 이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9명의 찬성을 얻어 최종영입자로 선정됐다.

 이후 서해대학 교직원들의 동의 찬반 투표결과 94.4%의 동의를 얻어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정상화 계획을 상정, 심의를 받아왔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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