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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한자리에…인디피크닉플러스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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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16 10:06:07  |  수정 2016-12-28 1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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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 2014 - 인디피크닉 플러스’(인디피크닉 플러스)가 17~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에서 열린다.

 서울독립영화제2013 해외초청작 중 ‘로치데일 최고의 작은 유곽’(감독 이안 번논)과 ‘떠돌이 개’(감독 차이 밍량)가 특별 상영된다.

 지난 영화제에서 국내 프리미어로 상영된 ‘로치데일 최고의 작은 유곽’은 협동조합의 발상지 로치데일을 배경으로 한다. 중년 여성들이 섹스만 빼고 모든 것을 파는 유곽을 만든다는 도발적인 소재의 영국 코미디다. 런던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영국영화상을 받았다.

 ‘떠돌이 개’는 집 없이 떠도는 홈리스 가족 이야기다. 50회 금마장 영화제 감독상, 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가져갔다.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영회 기간에 앞서 미리 예매하는 관객 중 추첨을 통해 SIFF 에코백, 콘티 북, 탁상 캘린더, 양말로 구성된 '피크닉 팩'을 선물한다. 이 기간  3회 이상 참석하는 관객들에게는 '서울독립영화제 2012 베스트 컬렉션 DVD'를 선착순으로 준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이 축제는 독립영화의 저변 확대와 지역 상영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을 진행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인디플러스 홈페이지(wwwindieplu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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