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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했던 중국 이야기 '13억인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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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31 19:28:17  |  수정 2016-12-28 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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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중국은 평생을 공부해도 알기 어렵다고 한다. '중국'이라는 말처럼 중국은 정말 세상의 중심이 돼버릴 것만 같다.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나라가 중국이다.

 '13억인과의 대화'(썰물과밀물)는 중국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한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중국인의 무지함과 지혜로움과 따뜻함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중국에는 수많은 민족이 수많은 문화를 공유하며 살기 때문에 신비로운 일이 수없이 벌어진다. 책은 중국인이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들여다본다.

 중국을 정치·경제·역사·문화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부터 중국의 신화와 고전을 통해 중국과 중국인을 설명한다.

 "우리는 늘 중국과 가까이 지냈기 때문에 어느 나라보다 잘 안다는 착각을 하곤 한다. 하지만 중국은 우리와 생각이나 생활, 먹을거리가 다르다. 심지어는 대소변을 보는 방법도 다르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먼저 인식하는 게 중국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최종명 지음, 320쪽, 1만4500원, 썰물과밀물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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