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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저소득층-복지시설 추석 명절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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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9-02 13:19:09  |  수정 2016-12-28 13: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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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명절이면 더 외로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2014년 추석 특별 위문'에 나섰다.

 규모는 총 2억 3000여만원에 달하며 계좌입금 또는 상품권, 물품 지급 등의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구는 3일 관내 거주하는 총 2355명 국가유공자들에게 1인당 2만원씩 계좌입금 조치할 예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지난 1일 총 3501가구에 가구당 4만원씩 계좌입금을 완료했다.

 노인복지시설은 4일 경로당 137곳, 노인복지시설 13곳 등 총 150곳에 된장, 고추장, 김 등 9개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노숙인 및 장애인거주시설은 노숙인시설(3곳)에 추석당일 합동 차례상 차림비용을 지급했으며 4일 장애인거주시설 2곳에 총 66명에 대한 농촌사랑상품권(1인당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소년소녀가장은 총 30세대에 대해 세대별 20만원씩 입금 조치했다.

 또 구는 사회복지시설 총 5곳(영락보린원, 혜심원, 해오름빌, 성심모자원, 막달레나의집)에 30만원씩 지원했다.

 이어 아동복지시설을 비롯해 한부모가족시설, 여성복지시설 등 총 5곳에도 1인당 2만원 규모로 위문금을 지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소외계층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oab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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