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중동/아프리카

팔레스타인, 안보리에 2016년 11월까지 이스라엘인 철수 결의안 제출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4-10-02 01:02:24  |  수정 2016-12-28 13:27:18
【유엔본부=AP/뉴시스】정진탄 기자 = 팔레스타인은 유엔 안보리에 오는 2016년 11월까지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 등 1967년 이후 점령한 모든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철수하도록 하는 시한을 설정해달라고 요청했다.

 AP 통신은 1일 안보리 이사국에 회람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입수했다. 결의안 초안은 2개 국가의 수도인 예루살렘의 지위와 팔레스타인 난민 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앞서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유엔연설을 통해 안보리에 이스라엘인 철수 시한을 설정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결의안 초안은 이스라엘 군사 작전과 정착촌 건설 활동 종료, 가자지구 국경 통과지점 개소, 팔레스타인인 보호를 위한 팔레스타인 영토 내 국제 주둔군 배치 등을 요구하고 있다.

 chchtan7982@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