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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리축제 프론티어 KB소리상에 'The 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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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12 17:50:26  |  수정 2016-12-28 13: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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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12일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국악 발굴 프로젝트인 '소리프론티어' 본선에 3개 팀이 참여해 'The 튠' 팀이 KB소리상을, '권송희'가 수림문화상을, '벼리국악단'은 프론티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4.10.12. (사진= 전주세계소리축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2014 전주세계소리축제(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KB소리상에는 'The 튠' 팀이 선정됐다.

 12일 소리축제에 따르면 국악의 창작활성화와 새로운 우리 소리의 발굴을 위해, 매년 국악 발굴 프로젝트인 소리프론티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작타악 그룹인 'The 튠' 팀이 KB소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기에 수림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수림문화상(특별상)에는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의 배우 및 자유국악단 보컬로 활동해 온 판소리 보컬 권송희씨가 선정됐으며 프론티어상에는 벼리국악단이 차지했다.

 지난 1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에서 열린 소리프론티어 본선에는 음악장르의 벽을 허물고 과감한 실험정신으로 똘똘 뭉친 3개 팀이 참여했다.

 'The 튠'은 국악에 뿌리를 두고 실험을 통해 전통적인 것, 원시적인 것, 오래된 것, 옛것 등 각자의 요소들을 결합해 이색적인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수상 소감에서 "우리의 음악을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확장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리프론티어에 도전하게 됐다"며 "권위있는 고품격 음악 축제인 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경연을 통해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 경연은 전문심사단(15명)의 평가와 축제 현장의 관객 평가 점수를 합산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소리프론티어 대상팀인 The 튠에게는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주어지며 수림문화상(특별상)을 수상한 권송희씨에게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원된다.

 또 프론티어상을 수상한 벼리국악단에게는 창작지원금 300만원이 지원됐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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