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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식 무인공막 탈장수술' 매우 안전한 新수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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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15 10:58:39  |  수정 2016-12-28 1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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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초고령자, 당뇨, 간경화, 만성호흡기 질환을 가진 환자도 가능한 국소마취 무인공막 탈장수술이 개발됐다.

 최근 TV조선 '이찬휘기자의 건강이 미래다-제4부 탈장'편에서는 강윤식 기쁨병원 원장의 새로운 수술법인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수술'과 '탈장의 예방법'이 소개됐다.

 탈장은 우리나라 다빈도 수술 질환 20위 내에 속한다. 매년 3만1000명 이상이 수술을 받는다. 소아를 제외한 성인들은 거의 대부분 인공막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강 원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공막에 대한 부작용 위험수위를 세 차례에 걸쳐 지적한 바 있다. 인공막 수술은 기존의 후복벽교정술보다 재발률이 많이 낮아지긴 했지만 1% 이하대의 재발률을 기대하기는 아직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소견"이라고 밝혔다.

 강 원장은 재발률과 부작용이 적은 무인공막 탈장수술을 개발하고, 2012년 2월부터 1600건의 수술을 집행하면서 재발률을 1% 이하의 소수점대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공막 탈장수술 부작용으로 여기저기 병원을 전전하다 찾아와 인공막을 제거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아 무인공막 탈장수술법을 개발하게 됐다. 매우 안전하기 때문에 당뇨나 고혈압, 간질환 등의 질병이 있거나 80세가 넘는 고령 환자들도 수술 받을 수 있다. 수술 전 금식할 필요가 없고, 수술 후 바로 보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무인공막 탈장수술은 작은 피부절개를 통해 시행한다. 복강경으로는 탈장구멍이 작은 경우에 한해서만 무인공막 수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lovely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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