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부산

부산시, 겨울철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캠페인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4-12-22 09:52:49  |  수정 2016-12-28 13:50:51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겨울철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캠페인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그린리더 및 그린스타트 참여단체, 시민단체, 공무원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및 동절기 에너지 절약 실천 다짐을 위한 ‘그린스타트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저탄소 생활실천 운동’을 점검하고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동절기에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14년 저탄소 생활실천 우수그린아파트, 그린스타트 부산대회 우수기관 등 유공자 표창 및 그린리더 위촉장 수여, 에너지절약 퍼포먼스, 저탄소 생활실천 주제발표 및 우수사례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올해 환경부 주관 ‘저탄소 생활실천 전국경연대회’에서 우수기관(우수 및 장려)으로 선정됐다.

 또 부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 참여 단체인 부산환경공단이 기업부문 장려상, 부산동천고와 부산진여고는 학생부문에서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을 받는 등 성과를 올렸다. 

 이날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범시민실천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생활실천 전파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중고급 그린리더 8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된다.

 올해 저탄소 생활실천 우수그린아파트에는 ▲구서태평양아파트(금정구 구서동) ▲하단 SK VIEW 아파트(사하구 하단동) ▲에덴금호타운(영도구 동삼동) ▲안락뜨란채 2단지아파트(동래구 안락동)의 4곳이 선정돼 부산시장상 및 인증패가 수여된다. 이번 참여아파트에 대한 평가결과 지난해에 비해 전기 6.5%, 도시가스 7.4%, 수돗물 1.3%를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스타트 운동 사례 발표 대회인 ‘제2회 그린스타트 부산대회’ 입상 팀은 ▲그린리더협의체 부문에서 최우수 사하구, 우수 북구, 장려상은 서구·부산진구· 남구 ▲일반부문에서 최우수는 한국철도공사부산경남본부, 우수는 부산환경공단, 장려 학장천살리기주민모임 ▲학생부문에서 최우수 부산동성고, 우수 부산진여고, 장려는 알로이시오전자기계고·부산대학교 에코트랜드가 각각 선정돼 부산시장, 부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대표 상장 등을 받는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부산지방기상청 김영신 청장이 ‘기후변화 그리고 우리의 할 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정수 사무총장은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국민운동’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부산진여고는 ‘저탄소 생활실천 활동사항’에 대한 사례 발표를 할 계획이다.

 heraid@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전국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