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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로퍼, 내년 1월 내한 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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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28 13:51:03  |  수정 2016-12-28 1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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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팝스타 신디 로퍼(61)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공연기획사 예스컴ENT는 28일 "기획사의 사정으로 예정됐던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이미 판매된 티켓은 판매처 등을 통해 환급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디 로퍼는 내년 1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쉬스 소 언유주얼(She's So Unusual)' 발매 30주년 기념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다.

 신디 로퍼는 데뷔 앨범 '쉬스 소 언유주얼' 발매와 함께 높은 인기를 누렸다. 로퍼를 상징하는 싱글 '걸스 저스트 원트 투 해브 펀(Girls Just Want to Have Fun)'을 비롯해 이 앨범에 실린 싱글 4곡은 당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5위권에 진입했다. 로퍼는 이 앨범으로 4곡의 톱5 싱글을 배출한 첫 여성 뮤지션이 됐다.

 이 앨범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부터 월드 투어를 진행했다. 호주, 일본, 미국 등 56개 도시를 돌았다. 1989년 이후 26년만에 한국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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