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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3일 '빛으로 만나는 예쁜 세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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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02 16:20:17  |  수정 2016-12-28 14:38:46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미술작품이 광주에서 전시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3일부터 5월17일까지 어린이갤러리에서 현대 미술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빛으로 만나는 예쁜 세상' 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현대미술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시영 작가의 작품 '운주사'는 운주사의 전설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빛, 가상현실, 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신도원의 '빛의 예술'은 관람객의 참여로 이루어진 인터랙티브아트이며 다양한 빛을 비추면 소리가 나는 재미있는 디지털아트이다.

 이 밖에도 이번 전시는 주사위, 입체카드 만들기 등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형 전시도 진행된다.

 광주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입체적인 현대미술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작품이 전시된다"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작품 감상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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