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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23일·24일 3D 프링팅 산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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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23 10:44:14  |  수정 2016-12-28 14:54:14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원광대학교가 3D 프린팅 산업대전을 23, 24일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산업대전은 차세대 산업기술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3D 프린팅 산업기술' 관련 기술현황과 주요기업 동향 파악을 통한 지역산업의 선도적 산·학·연 협력 토대를 구축하고, 전북을 비롯한 익산지역 3D 프린팅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3D 프린팅산업협회와 ㈔한국 3D 프린팅학회, 원광대 산학협력단, 원광대 LINC 사업단 공동주최로 열리며, 원광대 NGIRT 지역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이틀 동안 열리는 산업대전은 3D 프린팅 국내외 제조·응용 회사 30여개와 학회 발기인을 비롯해 관련 교수와 연구원, 산업계 인사, 학생 등이 참여하며 ㈔한국 3D 프린팅 학회 창립총회와 3D 프린팅 산업기술 심포지엄이 함께 열린다.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3D 프린팅 산업대전은 30개 업체에서 50여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참여 기업은 이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게 된다.

 행사를 총괄 주관하는 이충훈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3D 프린팅 산업기술에 대한 기술, 연구, 산업현황 파악과 이해도 향상, 창조융합기술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3D 프린팅 산업기술의 원천 연구 성과와 새로운 창조융합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3D 프린팅 산업 시장은 오는 2020년 108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세계경제포럼은 미래 10대 기술로 3D 프린터를 선정하기도 했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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