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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전공 김혜영 개인전 서촌서 열려 '열정의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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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18 08:50:44  |  수정 2016-12-28 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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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영 개인전. 2015.05.18. (사진=갤러리 팔레드서울).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진아 기자= 새로운 문화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경복궁 서촌마을 서촌에 자리잡은 갤러리 팔레드서울에서 참신한 작가발굴에 나선다.

 팔레드서울은 성악을 전공한 특이한 이력의 작가, 김혜영 개인전을 오는 27일부터 6월6일까지 종로구 통의동 6에 있는 팔레드서울 갤러리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수 큐레이터는 “기존의 미술 전공자들과 다른 느낌을 줄 작가”라며 “붓 대신 손으로 작업하며 마치 오페라를 보는듯한 음악적 감동과 시각적 메시지가 내포돼 있다”고 소개했다.  

 미술평론가 서성록은 김혜영의 작품을 '열정의 회화' 라고 칭하며 “거대한 폭포 앞에 서 있는 것 같은 강력한 힘과 에너지, 박진감이 화면 전체를 덮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긴장과 전율을 동반한 그림이며 그야말로 미친 듯이 그려댄 열정에 사로잡힌 회화다.”

ja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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