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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대우백화점 '롯데마산점'으로 이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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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7-01 15:24:44  |  수정 2016-12-28 1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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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1일부터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기존 '대우백화점'이 '롯데백화점 마산점'으로 명칭을 바꾸고 영업을 시작했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마산점 외부 광고 게시대. 2015.07.01.  sky@newsis.com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7월 1일부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소재한 '대우백화점'이 '롯데백화점 마산점'으로 이름을 바꿔 달았다.

 지난 5월3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백화점의 대우백화점 인수를 조건부로 승인함에 따라 이날부터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영업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10.1㎞ 거리를 두고 롯데백화점 창원점과 마산점 2곳을 소유하게 된다. 

 그랜드 오픈은 9월 예정이며 신규 브랜드 입점, 간판 교체 등 부분 변경 형태로 영업을 시작했다.

 일부 상품 개편과 고객 서비스라운지 등 백화점 시설은 7월~8월에 걸쳐 리뉴얼한다는 계획이다.

 물품을 구매할 경우 1일부터 롯데백화점 영수증이 발급되지만 시스템 재편 관계로 롯데상품권은 8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대우상품권과 대우포인트는 7월까지 유효하다. 이후에는 롯데상품권·롯데포인트로 1:1 교환해 사용이 가능하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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