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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서울대 학생들과 함께한 '여름과학캠프'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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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06 17:50:58  |  수정 2016-12-28 15: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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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6일 전북 고창군장학재단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과학봉사단 학생들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지역 초중학생들과 함께 신나는 하계과학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들이 선생님으로 나선 봉사단 학생들과 '화학 금속 판화'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다. 2015.08.06. (사진 = 고창군 제공)  photo@newsis.com
【고창=뉴시스】김종효 기자 =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생들이 전북 고창을 찾아 지역 초중학생들과 함께 신나는 하계과학캠프를 열었다.

 고창군장학재단은 지역 초·중학생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일부터 3일간 고창초등학교에서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과학봉사단이 진행한 '제7회 하계과학캠프'가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수학과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5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과학캠프에서는 촛불로 가는 배, 전자펜 만들기, 광합성 산물 검출, 화석 만들기, 러시안룰렛, 프랙탈 카드 만들기 등 교과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과학체험이 진행됐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과학캠프에 한 번 참여한 학생들이 다음해에도 다시 참가하는 등 만족도가 매우 높아 과학에 대한 학습 동기 부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양질의 교육프로그램들을 계속 발굴해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un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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