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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경북도내 단체, 경주서 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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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13 10:17:57  |  수정 2016-12-28 15: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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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최창현 기자 = 경북도의 단체 회원들이 엑스포 행사기간 동안 만나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고 있다. 이들 만남의 주선자는 바로 '실크로드 경주 2015'.

 12일 경주 엑스포공원내 백결공연장에서는 '살기좋은 경북, 희망을 심는 자활, 함께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2015 경북 자활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이날 오전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현기 도 행정부지사,  장경식 도 의회 부의장, 황천호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 등 내외빈과 도 자활근로 참여자와 도민, '실크로드 경주 2015' 관람객 등 30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개회식에서 앞서 식전공연으로 IT국악밴드 '카타'의 공연이 펼쳐졌다. 한국의 전통음악을 서양의 악기와 리듬에 접목해 퓨전음악을 선보이는 이들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제공, 공연 내내 관객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20여분 정도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관람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식 행사이후에는 캄보디아의 공연이 이어졌다. 화려한 색감의 전통복을 입고 이국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한 캄보디아 민속춤이 펼쳐지자 관람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오후에는 '국가유공자 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연달아 펼쳐졌다. 식전 공연으로 가수, 군악대의 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면서 행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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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는 경북도 11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이 조국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통해 도민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참석자들은 경북도 보훈단체의 나라사랑 실천 결의를 통해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7000만 민족의 염원인 통일한국을 이룩하는데 앞장서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도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관용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국가유공자 여러분들이 진정한 애국자, 경북도에서는 보훈대상자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과 "삼국통일의 정신을 이어 받은 경북인으로서 통일 한반도시대를 열어 가는 데 경북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식후공연으로 초청가수 무대까지 이어지면서 국가유공자 가족들에게 그동안의 수고로움에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달하면서 행사가 마무리 됐다.

 경주엑스포 공원 내 백결 공연장에서는 시도·시군 문화의 날, 각종 단체의 행사 등 경북도내 단체들의 행사가 개막일부터 이어져 왔다. '실크로드 경주 2015'의 마지막 날까지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계획이며, 오는 15일 국민화합 전진대회, 16일 경북도 사회복지 대회 일정이 예정돼 있다.

 chc@newsis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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