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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젓가락 페스티벌' 외신들 취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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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09 13:42:00  |  수정 2016-12-28 15: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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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세계 처음으로 충북 청주에서 개최하는 젓가락페스티벌에 외신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조직위원회는 10일 개막하는 젓가락페스티벌의 취재를 위해 NHK WORLD와 알자지라방송, 중국 칭다오와 일본 니가타의 언론사에서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NHK WORLD는 젓가락페스티벌의 전시, 행사, 학술 등의 주요 사업을 상세하게 소개하기 위해 전담팀까지 구성했다. 이들이 취재한 내용은 세계 150개 지역으로 생중계된다.

 국정방송인 KTV도 주요 행사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위한 세계 각국 전문가와 기관단체의 방문도 잇따른다. 한·중·일 3국과 베트남, 태국, 미얀마, 대만 등 7개국의 국제젓가락문화협회 임원 20여명은 청주를 방문해 젓가락문화가 지속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2015 동아시아 문화도시인 중국 칭다오와 일본 니가타에서는 행정단과 취재단, 공연단 등 100여명이 청주를 방문한다.

 이외에도 중국, 일본, 미얀마 등의 대사관과 중국과 일본의 젓가락 장인, 젓가락 수집가 등이 방문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관계자는 "젓가락문화가 한·중·일을 대표하는 문화원형인 데다 젓가락이라는 콘텐츠로 축제의 장을 연다는 신선함이 관심을 얻은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주는 젓가락으로 지구촌이 하나 되는 새로운 이정표를 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중·일 3국의 공통된 문화콘텐츠인 젓가락을 주제로 한 젓가락페스티벌은 10일부터 12월17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과 청주백제유물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

 in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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