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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중국대표 "베이징 스모그는 그린 경제로 전환하라는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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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09 00:34:28  |  수정 2016-12-28 16:02:23
【파리=AP/뉴시스】박상주 기자=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1)에 참석하고 있는 중국 대표가 최근 중국 베이징의 심각한 스모그를 언급하면서 청정 에너지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대표인 시에 전후아(Xie Zhenhua)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개발도상국들이 오염 문제로 고통을 겪는것은 통상적인 일”이라며 “(베이징의 스모그는)우리가 왜 그린 경제로 전환해야 하는 지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세기에 런던이 석탄 공장의 매연으로 심각한 문제를 겪었던 사실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중국의 베이징 당국은 7일 오후 가장 심각한 공기오염 경보인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AP는 “베이징에서 적색경보가 발령된 것은 경보체제가 도입된지 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sangjo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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