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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헌 '아트 파라다이스' 요란하지만 신바람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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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2-20 12:57:27  |  수정 2016-12-28 1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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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동헌.Here comes the big parade-here we go, 2013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서울 삼청동 아트파크는 작가 여동헌의 특별전 '아트 파라다이스'전을 오는 24 일부터 펼친다.

  민음사의 아트 컬러링북 '아트 파라다이스'에 수록된 작품 위주로 20여점을 선보인다.

 추계예 술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한 작가의 작업은 '입체판화(3D Serigraphy)' 기법으로 알려져있다. 선명한 색감으로 만화 같은 느낌을 준다.

 색색의 꽃과 나무들 , 공존할 수 없는 동물들이 함께 어울리고 밤하늘을 도로 삼아 자동차들이 요란스럽게 달려 나간다. 시간과 공간의 경계가 초월된 환상적인 세계가 화면 가득 펼쳐지는 작품을 유쾌한 에너지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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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동헌, Here comes the Big Parade-Lavande 7, 2015
 동화같은 천진난만함이 넘치는 그림은 희망을 선사한다. 청계천 삼일교 아래 '불꽃길'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고 신촌 세브란스 암병원에 벽화를 작업했다. 현재 어린이병원의 공간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전시는 3월 17일까지. 02-3210-2300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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