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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성당중 동문, 올곧은 후배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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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04 16:24:28  |  수정 2016-12-28 16: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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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 성당면에 위치한 성당중학교 동문들이 올곧은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4일 성당중학교에 따르면 총동문장학회 박관식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동문선배들이 후배들의 일본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신입생들에게 태블릿PC와 EBS교재를 전달했다.

 성당중 총동문장학회는 지난달 3학년 졸업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일본 오사카 현장체험학습을 후원했다.

 또 2016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태블릿PC를 입학선물로 전달했으며 전교생에게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학습환경 제공을 위해 EBS방송교재를 선물했다.

 아울러 ‘통학택시’를 지원해 원거리 학생들의 등·하교 어려움을 해소해줬다.

 다문화가정이 상당수를 차지하는 학교의 특성을 감안해 다문화가정 모친의 모국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성당중 총동문회는 지난해 장학회를 결성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일본문화체험학습’을 시발점으로 다양한 모교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영옥 교장은 "후배들이 선배들의 아낌없는 배려로 마음껏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돼 기뻐하고 있다"며 "동문들의 후배사랑은 농촌 소규모 학교인 성당중학교에 활기를 불어넣는 값진 화수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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