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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사민정協, 車 100만대 생산기지 성공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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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17 15:51:42  |  수정 2016-12-28 16:46:17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윤장현 시장·이하 협의회)가 17일 소촌공단 대유에이텍 R&D센터에서 올해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고,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본회의 최초로 산업현장에서 열렸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와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바라는 노사민정 관계자들의 뜻을 반영됐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대유에이텍의 시트 조립라인과 시험실을 둘러보며 제조업 현장의 분위기를 공유했다.  
 
 윤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의장, 오병교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김양현 광주시고용노동청장 등 노사민정 대표 20여 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침체된 지역 경제와 제조업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와 관련한 대책으로 광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성공이 최우선 돼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현 대통령 임기 내에 조속히 추진되고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하고,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성공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 내용은 ▲대통령 공약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성공을 위한 협의회의 역량 결집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을 위해 노사가 함께 하는 상생프로그램 지원 및 노사갈등 예방을 위한 노력 ▲광주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형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기 등이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2016년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추진 등 지역 고용노동정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윤 시장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와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잘 마무리해 광주의 미래에 희망을 더하겠다"며 "이의 성공을 위해선 협의회의 공감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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